싱가포르 외교장관 7∼8일 평양 방문…북미정상회담 협의

입력 2018-06-06 19:30  

싱가포르 외교장관 7∼8일 평양 방문…북미정상회담 협의
리용호 북한 외상 초청으로 공식방문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7∼8일 이틀간 평양을 방문한다고 AF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개최국인 싱가포르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이 이틀 일정으로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