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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로 등장해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2-4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9에서 0.207(29타수 6안타)로 올랐다.
최지만은 투수 맷 앨버스를 대신해 타석에 선 최지만은 상대 투수 빅터 아라노의 초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음타자 매니 피냐가 볼넷을 골라내 최지만은 2루까지 갔지만, 올랜도 아르시아가 삼진으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면서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최지만은 9회말 수비 때 좌익수로 이동했다.
밀워키는 9회말 필라델피아의 추격을 저지하고 12-4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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