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법원장 민중기)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11일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소회의실에서 양 측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소송절차개선 연구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법원은 서울변회에 조정신청제도의 적극적 이용과 국민참여재판 신청 독려 등을 부탁했고, 서울변회는 감정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형사기록 열람·등사 절차 개선 등을 법원에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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