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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장소가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으로 정해졌다.
박세리(41)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11일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대회 주최사인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와 박세리, 임동훈 용인88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참석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BC 엑스캔버스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는 박세리는 "전통과 역사가 담긴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대회를 열게 돼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지 20주년을 맞는 올해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은 9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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