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12일 서울 용산구 캠퍼스에서 프라임관과 프라임스퀘어 기공식을 열었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프라임관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강의실과 PC 실습실·휘트니스 등 학생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총면적 1천923㎡의 대규모 홀인 프라임스퀘어는 학내외 행사를 개최하는 컨벤션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12일 서울 용산구 캠퍼스에서 프라임관과 프라임스퀘어 기공식을 열었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프라임관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강의실과 PC 실습실·휘트니스 등 학생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총면적 1천923㎡의 대규모 홀인 프라임스퀘어는 학내외 행사를 개최하는 컨벤션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