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방과 후 시간에 간식 먹던 초등생 기도 막혀

입력 2018-06-12 18: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학교서 방과 후 시간에 간식 먹던 초등생 기도 막혀



(공주=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2일 오후 3시 39분께 충남 공주시 한 초등학교 학교 관계자가 119에 "어묵을 먹던 학생이 기도가 막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쓰러져 있는 이 학교 1학년 A양에게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양은 현재 닥터 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가 기도가 막힌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