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세기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중립국인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대좌하고 역사적인 악수를 했다. jin34@yna.co.kr (끝)
2018-06-12 23:21
[그래픽] '세기의 만남' 북미정상 첫 만남에서 서명까지(종합2)
[그래픽] '세기의 만남' 북미정상 첫 만남에서 서명까지(종합2)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세기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중립국인 싱가포르의 휴양지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대좌하고 역사적인 악수를 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