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1천여명이 참여하는 식품 알레르기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유훈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박용민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알레르기를 주로 발생시키는 식품과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민상기 건국대 총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부모의 역할'이라는 강연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