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가 주관하는 '제41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고령인 시부모의 병원 수발을 하면서도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순이(73) 씨를 비롯해 19명의 전몰군경 유족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가 주관하는 '제41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고령인 시부모의 병원 수발을 하면서도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순이(73) 씨를 비롯해 19명의 전몰군경 유족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