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지난 12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및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함께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준수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 결의대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평소보다 배달 음식 주문량이 30% 이상 증가할 것을 대비해 이륜차 배달 사고를 예방하고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