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전 성남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K-글로벌(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선발한 32개 팀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발팀은 5개월간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말 최종 피칭 대회를 진행해 최고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우수 스타트업을 가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전 성남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K-글로벌(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선발한 32개 팀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발팀은 5개월간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말 최종 피칭 대회를 진행해 최고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우수 스타트업을 가린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