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6/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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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0615-0547 외신-0100 15:03 세계의 날씨(6월15일)-15:00
180615-0548 외신-0101 15:04 밀입국 아동 격리하는 미국, 사막 한가운데에 임시보호소 개설
180615-0550 외신-0102 15:05 [월드컵] '해금' 이란 여성들, 모스크바서 지구촌 축제 '만끽'
180615-0567 외신-0103 15:22 中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멜버른 진출…서방도시로는 처음
180615-0580 외신-0104 15:31 트럼프 "北TV 앵커는 김정은 칭찬…미국 방송에 취직시켜야"
180615-0585 외신-0105 15:34 유럽 곳곳에 도사리는 테러 공포…프랑스·독일서 모의 적발
180615-0589 외신-0106 15:38 NASA, '아마추어' 오류 지적 무시했다가 곤욕
180615-0593 외신-0107 15:42 홍콩 의회, 고속철역에 中 본토법 첫 적용하는 조례 확정
180615-0594 외신-0108 15:42 페이스북 정보유출 파문 대응 총괄 책임자 사퇴
180615-0612 외신-0109 15:54 이슬람권 라마단 종료…이드 연휴 즐겨
180615-0616 외신-0110 15:57 AT&T, 타임워너 합병계약 완결…850억 달러 M&A 마무리
180615-0626 외신-0111 16:00 中 "미국 관세부과 강행때 중국도 보복" 강력 경고
180615-0629 외신-0112 16:00 [PRNewswire]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북아시아 지역 2018 엑스트라베간자 성료
180615-0637 외신-0113 16:06 또다시 미세먼지 뒤덮인 뉴델리, 3일간 토목공사 전면 중단
180615-0639 외신-0114 16:06 [PRNewswire] GCL New Energy, 110MW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PPA 체결
180615-0655 외신-0115 16:18 중국 송환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사기범, 징역 11년 중형
180615-0667 외신-0116 16:20 '노망 난 늙은이' 라더니…"北방송, '트럼프 최고지도자' 호칭"
180615-0671 외신-0117 16:22 시진핑, 폼페이오에 한반도 비핵화 '중국 역할론' 제기(종합)
180615-0678 외신-0118 16:30 中단둥 투자자들 북한진출 채비…동북3성 경제발전 기폭제되나
180615-0708 외신-0119 16:56 1억5천만광년 블랙홀서 물질 분출 '제트현상' 첫 관측
180615-0710 외신-0120 16:57 체코 대통령 "北 김정은 비핵화 약속 이행 가능성 작아"
180615-0717 외신-0121 17:01 터키 에르도안 지지율 50% 붕괴 추세…1차투표 당선 '빨간불'
180615-0720 외신-0122 17:03 20년전 트럼프 "우선 북한과 맹렬하게 협상할 것"
180615-0721 외신-0123 17:03 중국 사정당국, 명절 앞두고 공무원 윤리규정 위반 공개
180615-0742 외신-0124 17:33 "한-러,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사업 논의 재개"
180615-0749 외신-0125 17:43 영국서 '무슬림 처벌의 날' 편지 뿌린 30대男 기소
180615-0772 외신-0126 18:10 伊, 통상에서도 EU와 엇박자?…"EU-캐나다 FTA 비준 안해"
180615-0775 외신-0127 18:13 스웨덴 지방의회 "구걸도 경찰허가 받아라" 의결
180615-0776 외신-0128 18:13 주벨기에·EU한국문화원, 20일부터 목판화가 이철수 작품전시회
180615-0783 외신-0129 18:24 나카소네 前 일본총리 "북미회담으로 동북아 크게 전진하려 해"
180615-0792 외신-0130 18:47 한반도 화해무드 영향?…5월 방한 일본인 관광객 43% 증가
180615-0793 외신-0131 18:53 "'트럭판 우버' 때문에 못 살겠다"…중국 트럭 운전기사들 파업
180615-0798 외신-0132 19:07 대연정 강경파의 反난민정책 공세…메르켈 버텨낼까
180615-0800 외신-0133 19:10 '파산 선고' 보리스 베커 "나는 아프리카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
180615-0801 외신-0134 19:13 '반무슬림' 오스트리아 여당, 라마단 금식까지 비판
180615-0807 외신-0135 19:38 영국 맥도날드, 9월부터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 사용
180615-0812 외신-0136 20:09 학생 140여명 살해 테러 파키스탄탈레반 수장 드론공습에 사망
180615-0813 외신-0137 20:14 [그래픽] 2018러시아월드컵 F조 한국 - 스웨덴 전력분석
180615-0815 외신-0138 20:16 중국, '짝퉁 월드컵 물품' 대대적 단속
180615-0816 외신-0139 20:17 aT, 중국 단오절 맞아 '한국산 현미' 알리바바 쇼핑몰 홍보
180615-0817 외신-0140 20:18 日언론 "시진핑, 북미정상회담 직전까지도 싱가포르行 고민"
180615-0821 외신-0141 20:43 러 "대북 독자 제재 해제 지지…북핵 폐기는 국제기구가 맡아야"
180615-0824 외신-0142 21:02 [월드컵] 테헤란 한복판 '여성차별' 포스터 비판여론에 교체
180615-0825 외신-0143 21:05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7.25% 그대로 유지
180615-0828 외신-0144 21:17 터키 에너지장관 "제3원전 부지, 유럽지역으로 거의 결정"
180615-0829 외신-0145 21:19 "美, 5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부과 발표"(1보)
180615-0830 외신-0146 21:22 "트럼프, 中 보복관세엔 추가관세로 대응 경고"(속보)
180615-0831 외신-0147 21:32 '카슈미르 평화' 주장한 인도 언론인, 괴한 총격에 피살
180615-0833 외신-0148 21:35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7.25% 그대로 유지(종합)
180615-0839 외신-0149 21:44 美, 5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부과…첨단제품 대거 포함(2보)
180615-0842 외신-0150 22:00 트럼프 "북한, 한국전쟁 실종 미군 유해 반환 시작"(속보)
180615-0843 외신-0151 22:02 "러시아-사우디, 원유 시장 안정화 위한 양자 협정 체결 예정"
180615-0844 외신-0152 22:02 5월 EU 자동차 신규 판매 0.8% 증가 그쳐…증가세 둔화
180615-0845 외신-0153 22:04 유럽서 아일랜드인 가장 넓게 살고, 루마니아인 가장 혼잡
180615-0850 외신-0154 22:15 트럼프 "핵전쟁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 인권 압박 안하는 것"(속보)
180615-0851 외신-0155 22:20 中, 美의 관세부과에 "동등한 규모와 강도로 반격할 것"
180615-0855 외신-0156 22:32 트럼프 "북한 문제 대체로 해결…김정은에 직통 전화번호 줬다"(속보)
180615-0856 외신-0157 22:33 中, 美의 관세부과에 "동등한 규모와 강도로 반격할 것"(종합)
180615-0857 외신-0158 22:37 트럼프 "핵전쟁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 인권 압박 안하는 것"
180615-0863 외신-0159 22:47 美,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부과 강행…中 기술굴기 정조준(종합)
180615-0868 외신-0160 22:56 뉴욕증시, 美 대중국 관세부과 강행 하락 출발
180615-0869 외신-0161 22:57 트럼프 "북한문제 대체로 해결…김정은에 직통 전화번호 줬다"(종합)
180615-0870 외신-0162 23:02 미국, 유엔 인권 무대서 발 빼나…내주 이사회 시작
180615-0873 외신-0163 23:13 트럼프 "中 보복하면 추가관세 부과"…'중국제조 2025' 직접거명
180615-0875 외신-0164 23:22 미 산업생산, 감소세로 반전…5월 0.1%↓
180615-0878 외신-0165 23:42 한영 상호교류의 해, 런던서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마무리
180615-0881 외신-0166 23:51 교황, 伊강경 난민정책 비판…"난민을 바다에 버려두지 말라"
180616-0002 외신-0001 00:00 러 "대북 독자 제재 해제 지지…북핵 폐기는 국제기구가 맡아야"(종합)
180616-0004 외신-0002 00:06 트럼프 "김정은에게 직통 전화번호 줬다…일요일에 전화할 계획"(종합2보)
180616-0005 외신-0003 00:12 크렘린 "올여름 미-러 정상회담 배제 안해"…트럼프 "가능하다"
180616-0006 외신-0004 00:14 자신만만 시리아 아사드…미국 경고에도 남부 반군 폭격
180616-0007 외신-0005 00:21 세계 최대 가톨릭 국가 브라질 '낙태 허용' 뜨거운 사회 이슈
180616-0008 외신-0006 00:21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암흑물질 규명 장비 업그레이드
180616-0009 외신-0007 00:42 美 "중국산 500억弗에 25% 관세" 강행…中 "강력 반격할것" 맞불(종합2보)
180616-0010 외신-0008 00:45 옥타 멕시코시티 이종현 지회장 선임…"국제 네트워크 활용"
180616-0011 외신-0009 00:49 브라질 중앙은행 "경제활동지수 넉달만에 회복세 반전"
180616-0012 외신-0010 00:57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한식·한국 미술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
180616-0013 외신-0011 01:09 트럼프 "김정은이 말하면 차려자세로 기립…나도 그런걸 원해"
180616-0014 외신-0012 01:12 G2 무역전쟁…美 고율관세로 첨단경제 전환 中 '기술굴기' 겨냥
180616-0015 외신-0013 01:15 '블랙홀로 떠난' 스티븐 호킹 박사…웨스트민스터에 안치
180616-0016 외신-0014 01:16 美 '밀입국 아동 격리' 반대시위 확산…60개 도시 수천명 운집
180616-0017 외신-0015 01:18 美 플로리다서 롤러코스터 탈선…"탑승자 2명 10m 높이서 추락"
180616-0018 외신-0016 01:21 [유럽증시]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에 일제히 하락
180616-0019 외신-0017 01:32 신경전 벌이던 佛-伊 정상 "EU, 난민통제 강화해야"
180616-0020 외신-0018 01:51 자신만만 시리아 아사드…미국 경고에도 남부 반군 포격(종합)
180616-0024 외신-0019 02:12 북미정상 핫라인 주목…집무실책상에 핵단추 대신 직통전화 놓나
180616-0025 외신-0020 02:14 애플 팀 쿡 CEO "1만2천명 전직원에 스탠딩 데스크 지급"
180616-0026 외신-0021 02:15 스페인, 난민·불법이민자 지원 강화…건보혜택 부활키로
180616-0029 외신-0022 02:47 프랑스 자동차기업 르노 "이란 사업 철수 안 한다"
180616-0032 외신-0023 03:04 "하버드대,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했다…특성점수 낮게 매겨"
180616-0034 외신-0024 03:30 로이터 "中, 미국산 659개 품목에 25% 관세 부과"
180616-0035 외신-0025 03:40 니카라과 정국혼란 종식 위한 대화 재개…"인권·민주주의 논의"
180616-0037 외신-0026 03:42 정세현 "김정은, '북미수교시 미군철수 요구안해' 전했을 것"
180616-0038 외신-0027 03:53 로이터 "中, 500억달러 규모 659개 美제품에 25% 관세 부과"(종합)
180616-0040 외신-0028 04:20 국제유가, 증산 우려에 급락…WTI 2.7%↓
180616-0041 외신-0029 04:29 애플, 오프라 윈프리와 콘텐츠 계약…토크쇼 등 독점할듯
180616-0042 외신-0030 04:39 트럼프 "FBI 고위층은 쓰레기,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었다"
180616-0043 외신-0031 04:49 유엔주재 대사들도 하나됐다…자국대표팀 유니폼입고 기념촬영
180616-0044 외신-0032 04:51 트럼프 "한미훈련 중단, 내가 제안…워게임은 내 용어"
180616-0050 외신-0033 05:35 뉴욕증시 미·중 관세충돌…다우 0.34% 하락 마감
180616-0051 외신-0034 05:36 트럼프 "김정은에 직통 전화번호 줬다…일요일에 北에 전화할것"(종합3보)
180616-0054 외신-0071 06:00 "터키 경제장관, 관용차 도요타에서 현대차로 바꿔"
180616-0064 외신-0035 06:27 중앙은행 총재 교체 하루만에 아르헨티나 페소화 또 사상최저
180616-0066 외신-0036 06:31 北 김영남, 월드컵 참석 일정 마치고 러시아 떠나
180616-0072 외신-0037 06:52 북미 정상 핫라인 여나…집무실 책상에 핵단추 대신 직통전화?(종합)
180616-0075 외신-0038 07:00 트럼프 "FBI 고위층은 쓰레기,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었다"(종합)
180616-0082 외신-0039 07:30 트럼프 "어떤 대가 치르더라도 핵전쟁 위협 끝낼 기회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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