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9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늦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6/19/AKR20180619021100052_01_i.jpg)
창원기상대는 이날 김해, 양산, 밀양, 창녕 등 지역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7시 기준 함양, 거창, 남해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김해, 양산, 창원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 강수확률은 60%, 예상 강수량은 5∼10㎜로 소량이다.
경남지역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