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한화건설 채권을 세전 연 4.1%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건설 채권의 신용등급은 BBB+(5월 30일 한국신용평가)이고 만기는 내년 12월 14일이다.
최소 투자액은 10만원이다. 이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채권 매수는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 홈페이지(www.kiwoom.com)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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