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제333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19일 열어 SBS의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작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취재보도1부문
▲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 = SBS 정책사회부 강청완·장세만·강민우 기자, 문화과학부 정구희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북한식당 탈북 미스터리 풀다' = JTBC 탐사제작팀 봉지욱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 '3대 걸친 사학적폐 '서울예대의 민낯' 연속보도' = CBS 경인센터 윤철원·신병근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 '핵 폐기물 불법 매각' 최초 및 연속보도' = 대전MBC 보도국 고병권·이승섭·조명아·신규호 기자
◇ 전문보도부문 (온라인)
▲ '디지털스페설 '우리 동네 의회 살림' [풀뿌리 가계부] 시리즈'(온라인) =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랩 심서현 기자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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