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지상파 방송사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상파 방송사들의 의견을 들었다. 제4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방심위 강상현 위원장, 허미숙 부위원장, 전광삼 상임위원, 민경중 사무총장과 KBS 양승동 사장, MBC 최승호 사장, SBS[034120] 박정훈 사장, EBS 장해랑 사장, CBS 한용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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