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및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 구성을 완료한다.
4선의 오제세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전대준비위는 8월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도체제 및 경선 규칙 등을 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민주당은 또 최고위 및 당무위에서 선거관리위 및 조직강화특위 구성·설치 안건도 각각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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