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22일 우진아이엔에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진아이엔에스는 1975년에 설립된 건물설비 설치 공사업체로 최대주주인 홍평우 외 2인이 지분 76.8%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천404억원에 영업익 229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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