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5일부터 5일간 브루나이, 브라질, 베트남 등 세계 상수도 관계자 1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상수도 정책연수'를 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리수정수센터, 서울물연구원 등 서울시의 상수도 시설을 방문해 수돗물이 생산·보급되는 전 과정을 견학한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서울시 상수도 정책연수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32개국 210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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