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3~2017년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만성 부비동염 환자 5명 중 1명꼴로 9살 이하의 어린이로 나타났다.
30대 34만4천539명(15.8%), 40대 29만6천951명(13.6%), 10대 28만1천5명(12.9%), 50대 25만6천6명(11.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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