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가해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아이오페와 라네즈 브랜드가 고객 맞춤형 화장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라네즈 마이 투톤 립 바'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고객 맞춤형 화장품 제조 서비스를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 혁신과 끊임없는 시도로 한국 화장품 시장의 혁신을 전 세계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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