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파스넷, 크리스에프앤씨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파스넷은 네트워크 구축·유지보수 기업으로 2004년에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714억원, 순이익은 31억원이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설립된 골프 의류 업체다. 작년 매출액 2천77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