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손승연(25)이 오는 8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투애니포스트릿이 29일 밝혔다.
그는 '더 뮤즈'(The Muse)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R&B와 록, 랩을 넘나드는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승연은 2011년 KBS '톱밴드'에 밴드 WMA의 보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고,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버클리음대에서 공부했다.
그는 귀국 뒤에도 풍성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도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7차례 우승했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동방불패' 가면을 쓰고 8연승 대기록을 세웠다.
손승연은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일 대구, 10월 20일 전북, 10월 27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