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고급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플래시-온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국소부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 팁'이 부착돼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어플리케이터는 특수 금속합금인 자막 소재로 이뤄져 상온에서도 차가운 상태가 유지되며 눈가에 바로 쿨링 효과를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눈가 브라이트닝, 탄력 강화, 진정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구성됐다.
![](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7/03/AKR20180703039100030_01_i.jpg)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