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지능형 초연결망 기반의 선도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은 사물인터넷망, 5G(5세대 이동통신) 등의 신기술을 시험하고,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017670], 아토리서치, 모비젠,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에서는 네트워크 지능 제어기술, 도로 위험정보 실시간 제공 등 다양한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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