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동굴에 갇힌 지 15일째인 8일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동굴 탈출을 감행하는 13명의 태국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는 어떤 경로를 거쳐야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입구로부터 대략 5㎞ 떨어진 지점에서 출발하는 생존자들은 크게 4개 구간의 동굴 내 '침수구역'을 통과해야 한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동굴에 갇힌 지 15일째인 8일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동굴 탈출을 감행하는 13명의 태국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는 어떤 경로를 거쳐야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입구로부터 대략 5㎞ 떨어진 지점에서 출발하는 생존자들은 크게 4개 구간의 동굴 내 '침수구역'을 통과해야 한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