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이달 중순부터 신선식품 배송 때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물과 재활용 비닐로만 제작한 친환경 아이스팩을 교체할 계획이다.
친환경 아이스팩은 100% 물로만 만든 아이스팩이어서 폐기할 때 물을 따라 버리고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PET) 비닐은 별도로 분리 배출할 수 있다.
기존 아이스팩은 폴리머라는 합성수지를 사용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은 성능 실험 결과 기존 아이스팩보다 냉기 유지 기능이 15%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로네이처가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앞으로 과대 포장 줄이기, 스티로폼 사용 최소화, 포장 부자재 개선 등 친환경 정책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