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70여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와 유관기관의 중견기업 정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중견기업 비전 2280' 주요 내용을, 중기부는 상생협력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각각 안내했다.
공정위는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제도를, 고용부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등 노동 현안을 소개했다.
중견련은 청년 구직자의 중견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와 '중견기업 연합 채용 박람회' 등을 설명했다.
코트라, 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도 각각 담당 사업을 소개했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기업이 중소에서 중견,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중견기업 중심의 상생협력과 공정거래를 확산시켜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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