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 평창은 색다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서머 프렌치 가든 바비큐 패키지'를 1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대산과 6만7천㎡(2만여평)의 프랑스식 가든을 감상하며 뷔페식 바비큐 저녁을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비큐 디너 뷔페는 1층 카페 플로리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이달 15일까지 예약 시 패키지 10% 추가 할인과 바비큐 디너와 즐길 수 있는 생맥주 무제한 혜택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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