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퓨쳐켐[220100]은 F-18 표지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술(PET) 방사성의약품의 전구체와 그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복잡한 방사성의약품 제조를 단일 단계로 단순화시키고, 많은 양의 상전이 촉매가 필요 없어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