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윤병동 교수 연구실의 창업벤처기업 원프레딕트가 첫 소프트웨어 '가디원(GuardiOne®)' 브랜드의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디원은 공정 중의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해 설비의 고장 위험성, 고장 유형 등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다. 원프레딕트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발표회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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