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2시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에서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하는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가 조성되고, 부산에선 첨단 물순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수변 도시가 탄생한다. jin34@yna.co.kr (끝)
2018-07-16 14:04
[그래픽] 미래의 스마트시티…세종 '공유차 도시' 부산 '친환경 수변도시'
[그래픽] 미래의 스마트시티…세종 '공유차 도시' 부산 '친환경 수변도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2시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에서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하는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가 조성되고, 부산에선 첨단 물순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수변 도시가 탄생한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