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의 '2009∼2017년 사무장병원 적발 현황' 자료를 보면, 이 기간 부당하게 청구하다 걸린 사무장병원은 총 1천273곳에 달했고, 환수 결정된 요양급여비용은 총 1조8천112억8천300만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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