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투미, 로사리오 도슨과 함께 여성 브랜드 캠페인 실시
(뉴욕 2018년 7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투미(TUMI)가 자사의 최신 여성 콜렉션 조르지카(Georgica)와 메자닌(Mezzanine)의 출시, 그리고 2018년 가을 주요 콜렉션인 보야줴(Voyageur)와 마리엘라(Mariella)의 출시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사람은 마치 여행자들처럼 하나 이상의 다양한 모드 및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탐험을 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외적인 미를 과시하고 싶을 때도 있으며 일에 전념해야 할 때도 있다. 계속 한 가지 모습으로만 사는 사람은 없으며 이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여행 및 길만 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투미의 여성 캠페인은, 투미 고유의 다양한 여성용 제품들을 사용하면 한 여행에서 또 다른 여행으로 옮겨갈 때 외모, 위치, 동기를 쉽게 바꿀 수 있어 한가지 모드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투미와 함께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여배우, 프로듀서, 활동가인 로사리오 도슨 한 여성으로부터 4개의 페르소나가 등장한다. 각 페르소나는 서로 다른 야망, 외모, 가방 스타일들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모든 페르소나는 각자 완벽한 방식으로 각자의 여행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앨런 콜터(Allen Coulter)가 감독을 맡은 해당 캠페인은, 투미의 여성용 가방을 손에 들고 서로 다른 여행길을 걷는 각 페르소나를 따라가며, 이 여행들이 하나의 독특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혼합한다.
해당 캠페인 영상에서는, 로사리오가 하루를 시작하며 집에서 투미 여성가방을 연다. 로사리오는 땀과 열정이 가득한 웨어하우스 체육관으로 가서 보야줴 콜리나 더펠(Voyageur Colina Duffel)에서 복싱장갑을 꺼내 링 위에 오른다. 해당 영상은, 집중하는 눈, 멍이 든 손, 이마의 땀을 통해 로사리오가 재미나 멋으로 한두 번 복싱을 해보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훈련을 받아 온 사람이란 것을 보여준다. 로사리오의 아름다움은 강인함에 있으며 삶 속에서 마주할 일들을 감당해 낼 준비된 강인함을 지녔다.
영상은 또 다른 모습의 로사리오를 따라간다. 이번에는 조르지카 이본 캐리-올(Georgica Yvonne Carry-All)을 든 자신감 넘치는 로사리오가 투자자 그룹을 이끄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업무환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유능함을 갖추고 전진하는 로사리오는 어떤 도전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이다. 로사리오는 회의실 테이블의 머리 쪽에서 동료들과 악수를 하며 거래를 마무리한다. 로사리오는 비즈니스적으로 이미 유능한 사람임에도 이에 만족하고 안주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더욱더 유능해지기 위해 더 높은 것을 추구하며 달려가는 여성이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야망이 가득한 로사리오가 메자닌 존 백팩(Mezzanine Joan Backpack)을 들고 등장해 공연 무대 뒤에서 음악에 대한 내면의 열정을 쏟아낸다. 이곳에서 로사리오는 매우 역동적이며 영감적이다. 밴드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밴드는 그 아이디어를 무대에서 보여주며 음악 속으로 깊숙이 빠져든 로사리오를 보여준다. 로사리오 창의성과 용기를 지녔다.
마지막으로 로사리오는, 약간은 괴짜 같은 테이스트 메이커로서 사진촬영의 방향을 제시한다. 로사리오는 강력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킨다. 로사리오의 아이디어만큼이나 강력한 것은 로사리오의 스타일 감각이다. 로사리오의 마리엘라 비비안 토트(Mariella Vivian Tote)는 대담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로사리오는 언제나 자신 있게 팀을 이끈다
"투미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놀랍고 멋진 경험이다" 면서 "각 여행을 통해 각 페르소나를 표현하고 대담한 진술들을 만들어내며 힘 있는 행동들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즐겁고 좋았다"고 로사리오 도슨(Rosario Dawson)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미는 페르소나들 각각에 의해 구체화한 스피릿을 따라가면서 멋지고 강인하며 굴하지 않는 지적인 여자를 보여주고 싶었다" 면서 "이러한 여성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자 로사리오와 작업한 것은 매우 놀랍고 멋진 경험이었다. 로사리오를 통해 나타났으며 투미에 영감을 불어넣기도 한 캠페인 속 여성은 다양한 모습들로 이루어진 삶을 살며 장벽을 허무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을 대표한다"고 투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는 전했다.
조르지카 (Georgica), 메자닌 (Mezzanine), 보야줴 (Voyageur), 마리엘라 (Mariella) 는 다양한 스타일, 크기, 색상들로 제공되며 전 세계 투미 소매점들은 물론 투미의 공식 웹페이지(TUMI.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투미(TUMI)
1975년 설립 이후 투미는 삶의 모든 측면을 업그레이드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아름답게 만드는 전 세계 일류 수준의 비즈니스와 여행 필수품들을 만들어왔다. 투미는 결점 없는 기능과 독창적인 정신을 결합해, 열정을 쫓는 여행자들과 관련 제작자들에게 평생의 동반자로서 여행의 의미를 새기도록 하기 위해 진력한다. 투미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2,200점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그 구매가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투미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회사 웹페이지(www.TUMI.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19040/TUMI_Fall_Campaign.jpg
TUMI's Fall 2018 Women's Campaign featuring Rosario Dawson. Photo Credit: Ruven Afanador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14382/tumi_logo.jpg
출처: 투미(TUMI)
TUMI Taps Rosario Dawson For Women's Brand Campaign
NEW YORK, July 17, 2018 /PRNewswire/ -- TUMI announced today the release of a global campaign to coincide with the launches of TUMI's newest women's collections, Georgica and Mezzanine, and the Fall 2018 launches of key collections, Voyageur and Mariella.
As travelers, we all have more than one mode. Sometimes we need to explore, sometimes we want to show off a look, while other times we just need to get down to business. We are never just one thing, which means we are never on a single journey. The TUMI women's campaign showcases TUMI's range of unique women's product which allows you to shift appearance, location, and motivation with ease as you connect from one journey to the next, so you never have to be one thing. You can be them all.
The campaign features one woman, played by actress, producer and activist Rosario Dawson, embodying four different personas. Each mode features vastly different ambitions, appearances and bag styles, but there's one thing they all have in common - each is on their perfect journey. Directed by Allen Coulter, the campaign follows each of these personas on individual journeys with a TUMI women's bag in hand and blends them together seamlessly to become one unique journey.
We open to our TUMI woman at home, about to begin her day. She heads to a gritty warehouse gym, takes her boxing gloves out of her Voyageur Colina Duffel and steps into the ring. You can see that she's been training for a long time - the dedication in her eyes, the bruises on her hands and the sweat on her brow. There's beauty in her strength and she's prepared for anything that comes her way.
We follow her as she transitions to her Georgica Yvonne Carry-All and moves confidently through a professional setting, leading a group of investors. She's unstoppable and up for any challenge. She shakes her colleague's hand from the head of the conference room table to seal the deal. She's driven and will never settle in her pursuit of excellence.
Full of energy and ambition, our TUMI woman carries her Mezzanine Joan Backpack with her as she heads backstage to cultivate her passions. She's dynamic and inspired. We see her sharing her ideas with the band and watches them play back, falling deep into the music. She's courageous with her creativity.
Finally, she's an eccentric taste-maker at the top of her game, giving direction at a photoshoot. She has powerful opinions and drives those ideas further. The only thing that's as strong as her ideas is her sense of style. Her Mariella Vivian Tote makes a bold statement. She leads her team with confidence at all times.
"Being a part of this TUMI campaign has been an incredible experience," says Rosario Dawson. "I've loved expressing each of these personas, creating bold statements and communicating powerful actions through each journey."
"With this campaign, we wanted to follow the spirit embodied by each of these personas, revealing one amazing, strong, resilient, intelligent woman," says Victor Sanz, TUMI's Creative Director. "Partnering with Rosario to present this incredible woman to the world was an amazing experience. This woman inspired us and represents all the women breaking barriers and living in multiple modes around the world."
Georgica, Mezzanine, Voyageur and Mariella will be offered in a range of styles, sizes and colors and will be available in TUMI retail stores worldwide and on TUMI.com.
About TUMI
Since 1975, TUMI has been creating world-class business and travel essentials, designed to upgrade, uncomplicate, and beautify all aspects of life on the move. Blending flawless functionality with a spirit of ingenuity, we're committed to empowering journeys as a lifelong partner to movers and makers in pursuit of their passions. The brand is sold globally in over 75 countries with upwards of 2,200 points of sale. For more about TUMI, visit www.TUMI.com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19040/TUMI_Fall_Campaign.jpg
TUMI's Fall 2018 Women's Campaign featuring Rosario Dawson. Photo Credit: Ruven Afan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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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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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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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18년 7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투미(TUMI)가 자사의 최신 여성 콜렉션 조르지카(Georgica)와 메자닌(Mezzanine)의 출시, 그리고 2018년 가을 주요 콜렉션인 보야줴(Voyageur)와 마리엘라(Mariella)의 출시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사람은 마치 여행자들처럼 하나 이상의 다양한 모드 및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탐험을 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외적인 미를 과시하고 싶을 때도 있으며 일에 전념해야 할 때도 있다. 계속 한 가지 모습으로만 사는 사람은 없으며 이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여행 및 길만 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투미의 여성 캠페인은, 투미 고유의 다양한 여성용 제품들을 사용하면 한 여행에서 또 다른 여행으로 옮겨갈 때 외모, 위치, 동기를 쉽게 바꿀 수 있어 한가지 모드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투미와 함께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여배우, 프로듀서, 활동가인 로사리오 도슨 한 여성으로부터 4개의 페르소나가 등장한다. 각 페르소나는 서로 다른 야망, 외모, 가방 스타일들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모든 페르소나는 각자 완벽한 방식으로 각자의 여행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앨런 콜터(Allen Coulter)가 감독을 맡은 해당 캠페인은, 투미의 여성용 가방을 손에 들고 서로 다른 여행길을 걷는 각 페르소나를 따라가며, 이 여행들이 하나의 독특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혼합한다.
해당 캠페인 영상에서는, 로사리오가 하루를 시작하며 집에서 투미 여성가방을 연다. 로사리오는 땀과 열정이 가득한 웨어하우스 체육관으로 가서 보야줴 콜리나 더펠(Voyageur Colina Duffel)에서 복싱장갑을 꺼내 링 위에 오른다. 해당 영상은, 집중하는 눈, 멍이 든 손, 이마의 땀을 통해 로사리오가 재미나 멋으로 한두 번 복싱을 해보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훈련을 받아 온 사람이란 것을 보여준다. 로사리오의 아름다움은 강인함에 있으며 삶 속에서 마주할 일들을 감당해 낼 준비된 강인함을 지녔다.
영상은 또 다른 모습의 로사리오를 따라간다. 이번에는 조르지카 이본 캐리-올(Georgica Yvonne Carry-All)을 든 자신감 넘치는 로사리오가 투자자 그룹을 이끄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업무환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유능함을 갖추고 전진하는 로사리오는 어떤 도전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이다. 로사리오는 회의실 테이블의 머리 쪽에서 동료들과 악수를 하며 거래를 마무리한다. 로사리오는 비즈니스적으로 이미 유능한 사람임에도 이에 만족하고 안주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더욱더 유능해지기 위해 더 높은 것을 추구하며 달려가는 여성이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야망이 가득한 로사리오가 메자닌 존 백팩(Mezzanine Joan Backpack)을 들고 등장해 공연 무대 뒤에서 음악에 대한 내면의 열정을 쏟아낸다. 이곳에서 로사리오는 매우 역동적이며 영감적이다. 밴드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밴드는 그 아이디어를 무대에서 보여주며 음악 속으로 깊숙이 빠져든 로사리오를 보여준다. 로사리오 창의성과 용기를 지녔다.
마지막으로 로사리오는, 약간은 괴짜 같은 테이스트 메이커로서 사진촬영의 방향을 제시한다. 로사리오는 강력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킨다. 로사리오의 아이디어만큼이나 강력한 것은 로사리오의 스타일 감각이다. 로사리오의 마리엘라 비비안 토트(Mariella Vivian Tote)는 대담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로사리오는 언제나 자신 있게 팀을 이끈다
"투미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놀랍고 멋진 경험이다" 면서 "각 여행을 통해 각 페르소나를 표현하고 대담한 진술들을 만들어내며 힘 있는 행동들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즐겁고 좋았다"고 로사리오 도슨(Rosario Dawson)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미는 페르소나들 각각에 의해 구체화한 스피릿을 따라가면서 멋지고 강인하며 굴하지 않는 지적인 여자를 보여주고 싶었다" 면서 "이러한 여성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자 로사리오와 작업한 것은 매우 놀랍고 멋진 경험이었다. 로사리오를 통해 나타났으며 투미에 영감을 불어넣기도 한 캠페인 속 여성은 다양한 모습들로 이루어진 삶을 살며 장벽을 허무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을 대표한다"고 투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는 전했다.
조르지카 (Georgica), 메자닌 (Mezzanine), 보야줴 (Voyageur), 마리엘라 (Mariella) 는 다양한 스타일, 크기, 색상들로 제공되며 전 세계 투미 소매점들은 물론 투미의 공식 웹페이지(TUMI.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투미(TUMI)
1975년 설립 이후 투미는 삶의 모든 측면을 업그레이드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아름답게 만드는 전 세계 일류 수준의 비즈니스와 여행 필수품들을 만들어왔다. 투미는 결점 없는 기능과 독창적인 정신을 결합해, 열정을 쫓는 여행자들과 관련 제작자들에게 평생의 동반자로서 여행의 의미를 새기도록 하기 위해 진력한다. 투미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2,200점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그 구매가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투미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회사 웹페이지(www.TUMI.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19040/TUMI_Fall_Campaign.jpg
TUMI's Fall 2018 Women's Campaign featuring Rosario Dawson. Photo Credit: Ruven Afan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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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미(TUMI)
TUMI Taps Rosario Dawson For Women's Brand Campaign
NEW YORK, July 17, 2018 /PRNewswire/ -- TUMI announced today the release of a global campaign to coincide with the launches of TUMI's newest women's collections, Georgica and Mezzanine, and the Fall 2018 launches of key collections, Voyageur and Mariella.
As travelers, we all have more than one mode. Sometimes we need to explore, sometimes we want to show off a look, while other times we just need to get down to business. We are never just one thing, which means we are never on a single journey. The TUMI women's campaign showcases TUMI's range of unique women's product which allows you to shift appearance, location, and motivation with ease as you connect from one journey to the next, so you never have to be one thing. You can be them all.
The campaign features one woman, played by actress, producer and activist Rosario Dawson, embodying four different personas. Each mode features vastly different ambitions, appearances and bag styles, but there's one thing they all have in common - each is on their perfect journey. Directed by Allen Coulter, the campaign follows each of these personas on individual journeys with a TUMI women's bag in hand and blends them together seamlessly to become one unique journey.
We open to our TUMI woman at home, about to begin her day. She heads to a gritty warehouse gym, takes her boxing gloves out of her Voyageur Colina Duffel and steps into the ring. You can see that she's been training for a long time - the dedication in her eyes, the bruises on her hands and the sweat on her brow. There's beauty in her strength and she's prepared for anything that comes her way.
We follow her as she transitions to her Georgica Yvonne Carry-All and moves confidently through a professional setting, leading a group of investors. She's unstoppable and up for any challenge. She shakes her colleague's hand from the head of the conference room table to seal the deal. She's driven and will never settle in her pursuit of excellence.
Full of energy and ambition, our TUMI woman carries her Mezzanine Joan Backpack with her as she heads backstage to cultivate her passions. She's dynamic and inspired. We see her sharing her ideas with the band and watches them play back, falling deep into the music. She's courageous with her creativity.
Finally, she's an eccentric taste-maker at the top of her game, giving direction at a photoshoot. She has powerful opinions and drives those ideas further. The only thing that's as strong as her ideas is her sense of style. Her Mariella Vivian Tote makes a bold statement. She leads her team with confidence at all times.
"Being a part of this TUMI campaign has been an incredible experience," says Rosario Dawson. "I've loved expressing each of these personas, creating bold statements and communicating powerful actions through each journey."
"With this campaign, we wanted to follow the spirit embodied by each of these personas, revealing one amazing, strong, resilient, intelligent woman," says Victor Sanz, TUMI's Creative Director. "Partnering with Rosario to present this incredible woman to the world was an amazing experience. This woman inspired us and represents all the women breaking barriers and living in multiple modes around the world."
Georgica, Mezzanine, Voyageur and Mariella will be offered in a range of styles, sizes and colors and will be available in TUMI retail stores worldwide and on TUMI.com.
About TUMI
Since 1975, TUMI has been creating world-class business and travel essentials, designed to upgrade, uncomplicate, and beautify all aspects of life on the move. Blending flawless functionality with a spirit of ingenuity, we're committed to empowering journeys as a lifelong partner to movers and makers in pursuit of their passions. The brand is sold globally in over 75 countries with upwards of 2,200 points of sale. For more about TUMI, visit www.TU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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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I's Fall 2018 Women's Campaign featuring Rosario Dawson. Photo Credit: Ruven Afan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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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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