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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손흥민과 재계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26)도 잡았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라멜라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라멜라는 2013년 AS로마(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주전 2선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6-2017시즌 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손흥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시즌엔 주로 백업 선수로 뛰었다.
손흥민은 2023년, 라멜라는 2022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해 팀 내 경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올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 코치진, 주력 선수들과 재계약에 나서며 미래를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포체티노 감독, 해리 윙크스, 카일 워커 피터스, 다빈손 산체스과 재계약했다. 6월엔 에이스 해리 케인과 2024년까지 도장을 찍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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