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7/23/AKR20180723050800005_01_i.jp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XtvN은 오는 8월 13일 오후 8시 하이틴 드라마 '복수노트2'를 첫 방송 한다고 23일 소개했다.
이 드라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복수 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내용이다.
전작 시즌1은 10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웹 누적 조회 수 1천100만뷰를 기록했다.
시즌2에는 영화 '옥자'의 주인공 안서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사무엘과 '고등래퍼2' 출신 지민혁이 출연한다. 이밖에 박희진, 성지루, 서유리 등 성인 배우들도 나선다.
본 방송에 앞서 이날부터 '복수노트' 시즌1을 편성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