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이 문서 없는 '스마트아파트' 8곳 추가 선정

입력 2018-07-25 11:15  

서울시, 종이 문서 없는 '스마트아파트' 8곳 추가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시는 아파트에서 생산하는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화하고 전자 결재하는 '스마트 아파트' 시범단지 8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는 마장세림, 텐즈힐1단지(이상 성동구), 롯데캐슬헤론, 서초트라팰리스(이상 서초구), 홍릉동부(동대문구), 백련산힐스테이트3차(은평구), 강변월드메르디앙(강서구), 엘에이치강남브리즈힐(강남구) 등이다.
이로써 스마트아파트 시범단지는 지난해 선정된 2곳(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노원구 상계주공14단지)에 더해 10곳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입주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26일에는 시청사에서 자치구와 시범단지 관계자, 다른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아파트 전자결재 시범 서비스 확대사업 설명회'를 연다.
min2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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