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볼빅(대표 문경안)이 골프용 거리 측정기 '볼빅V1'을 시장에 내놓았다. '볼빅V1'은 적외선 펄스를 이용해 최대 1천300야드까지 거리를 측정하며 핀파인더 기능과 목표물 설정 알림 기능 등으로 손 떨림의 부작용을 줄였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에 미끄럼 방지와 방수 기능까지 탑재했다.
(서울=연합뉴스) ㈜볼빅(대표 문경안)이 골프용 거리 측정기 '볼빅V1'을 시장에 내놓았다. '볼빅V1'은 적외선 펄스를 이용해 최대 1천300야드까지 거리를 측정하며 핀파인더 기능과 목표물 설정 알림 기능 등으로 손 떨림의 부작용을 줄였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에 미끄럼 방지와 방수 기능까지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