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JT캐피탈은 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를 발행해 증권·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에 전량 매각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행한 회사채는 등급 BBB, 만기 1년3개월, 금리 4.50%다.
JT캐피탈은 지난해에도 100억원 규모로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금 조달 구조 다각화를 통해 수익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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