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체 분석서비스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중국의 골든 브릿지 인터내셔널(GBI)과 유전체 분석서비스 공급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GBI는 1994년 설립된 중국 유전체 분석 및 체외진단시약 개발기업 'BGI'의 전문 판매 법인이다. 계약에 따라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대사증후군 융합 검사 '마이젠플랜' 등을 중국 시장에 맞도록 현지화한 뒤 GBI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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