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바이로메드[084990]는 신경질환의 치료 및 기억력 감퇴 개선용 생약 조성물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 헌팅턴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등 신경퇴행성 질환과 우울증, 정신분열증,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 예방·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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