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26일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향후 4년을 향한 학교와 마을의 재미난 상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2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26일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향후 4년을 향한 학교와 마을의 재미난 상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2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