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투자증권[030210]은 자회사 KTB신용정보가 출자한 개인간(P2P) 투자전문회사인 '줌펀드'의 누적 대출액이 25일 기준 200억원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줌펀드는 2016년 10월 P2P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작년 12월에 누적 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줌펀드 누적 투자 건수는 3만5천여건, 평균 수익률은 12.7%라고 KTB투자증권은 설명했다.(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