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는 25일 현대자동차와 타이어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향후 친환경·고성능 타이어 연구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개발·시험평가, 관련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기술·연구 지식 교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한다. 특히 타이어 공동 연구 협력에는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독일 칼스루에공대 자동차기술연구소와 현대차 샤시기술센터, 재료개발센터, 내구리서치랩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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