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잘츠부르크, 정규리그 개막전서 3-1 승리

입력 2018-07-30 07:20  

'황희찬 결장' 잘츠부르크, 정규리그 개막전서 3-1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 출전하는 황희찬(22·잘츠부르크)이 2018-2019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했다.
잘츠부르크는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LASK 린츠를 상대로 3-1로 꺾었다.
기대를 모았던 황희찬은 선발명단은 물론 교체명단에서도 아예 빠졌다.
잘츠부르크는 상대 자책골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무나스 다부르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