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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 7월 중순 유럽에서 인정받은 고출력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큐피크 듀오는 한화큐셀의 최신기술인 퀀텀듀오(Q.ANTUM DUO) 기술이 적용된 단결정 태양광 모듈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태양광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하는 '솔라+파워 어워드 2017'(Solar+Power Award 2017)과 '인터솔라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큐피크 듀오에 적용된 퀀텀듀오 기술은 기존 퀀텀 기술에 하프셀 기술이 결합된 신기술로, 첨단 레이저로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태양광 셀을 사용한 제품보다 출력이 최대 20%까지 향상된다.
또 큐피크 듀오는 상하단 분리 발전으로 그늘에 의한 발전량 감소를 최소화했으며, 기후변화에 최적화돼 낮은 조도나 높은 온도에서도 뛰어난 출력을 보여준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는 "큐피크 듀오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높은 출력과 뛰어난 품질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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