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는 바이오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진 교수는 '벼의 인디카-자포니카 교잡 집단에서 잡종강세 현상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동정' 논문을 통해 벼의 두 가지 생태형인 '인디카'와 '자포니카'를 교잡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해 수상했다.(서울-연합뉴스) (끝)
▲ 세종대학교는 바이오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진 교수는 '벼의 인디카-자포니카 교잡 집단에서 잡종강세 현상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동정' 논문을 통해 벼의 두 가지 생태형인 '인디카'와 '자포니카'를 교잡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해 수상했다.(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