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비타트는 6일 강원도 삼척시 한국해비타트에서 한국씨티은행과 '희망의 집짓기' 사업 후원협약을 맺었다. 삼척현장에는 무주택 주민을 위한 주택 4세대가 신축될 예정으로, 한국씨티은행은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그 가족 100여 명은 삼척에서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희망의 집짓기' 자원봉사에 나선다. 한국해비타트를 후원한 최초의 기업인 한국씨티은행은 현재까지 약 1천4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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