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특별대표 자격으로 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에서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이달 1∼5일 태국 우본 라차타니와 수린 지역을 방문해 지적장애 어린이들을 만났고 6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5회 아세안 어린이 포럼(ACF)' 개회식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8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유스 토크' 포럼에 참여했다. 최시원은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위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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