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감마누[192410]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회사재산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를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감마누[192410]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회사재산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를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